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세계지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'''2014년 수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원정답이 나온 과목이며,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소송전까지 갔다.''' 자세한 내용은 [[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출제 오류 사태]] 항목 참조. *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되면서 이전에 서울대를 목표로 한국사를 공부하던 수험생들이 세계지리로 많이 이동했다는 이야기가 있다. * [[이기상|지리과목의 반박불가 1타강사]] 때문에 한국 지리, 세계 지리 1등급 컷이 50에서 안 내려온다는 썰이 있다. 실제로 2016 수능부터 2019 수능까지 세계지리는 4년 연속 1등급 컷이 50이었다. * [[코에이]]의 게임 [[대항해시대 시리즈]]를 많이 한 게이머라면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. 일단 세계지도가 머리 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며, 세계 각지의 도시들의 위치를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.[* 특히 [[대항해시대 3]]의 경우에는 항구 도시뿐만 아니라 내륙 지역의 도시들도 나오기 때문에 공부에 훨씬 도움이 된다. ~~여기에 역사 공부는 덤~~] 실제로 과거 모 참고서에 언급되기도 하였다. 역으로 대항해시리즈나 문명시리즈를 같은 게임을 주로 플레이 했던 사람이 사탐에서 세계지리를 선호하기도 한다. 같은 이유로 [[해축빠]]들도 세계지리 공부에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. 다만 일반적인 해축빠처럼 유럽의 몇몇 축구 선진국 한정으로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~~[[한준희]]처럼~~ 전 세계 각지의 축구 지식에 해박한 정도는 되어야 한다. * [[이기상]]에 의하면 [[지리덕후|'세계지리 자체'가 좋아서 하는 학생들이 많은]] 과목이라고 한다. 국가, 국기, 수도를 좋아하여 달달 외우고 다니는 국가덕후들이라면 꿀과목도 이런 꿀과목이 없을 것이다. 그렇지 않아도 한국지리를 배웠던 학생이라면 가장 중요한 단원인 1단원, 즉 기후와 식생을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. 한국지리에서는 깔짝거리기만 하고 말았던 [[쾨펜의 기후 구분|블라디미르 쾨펜]] 선생이 제대로 등장해 주신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선택 과목, version=16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